LG화학, 1분기 호실적 전망-신한투자
2017-01-31 09:20:59 2017-01-31 09:20:5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LG화학(051910)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으나 올 1분기 대폭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4617억원)은 시장기대치(4838억원)와 추정치(5106억원)에 못 미쳤지만 절대 이익 수준 자체가 낮지는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50.3% 증가한 694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기초소재 부문의 대폭적인 이익증가가 기대되는데다 주력 제품 가격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석유화학 시황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흑자 전환,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등을 투자포인트라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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