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킹’ 400만 돌파…작품 속 댄스 장면 공개
2017-02-01 16:50:17 2017-02-01 16:50:17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개봉 13일만에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11시 기준 ’더 킹’의 누적 관객수는 4백2천154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큰 흥행을 일으켰던 ’내부자들’과 비교해 하루 빠른 기록이다.
 
사진/'NEW' 제공
 
 
메가폰을 잡았던 한재림 감독은 “대한민국 현실의 고통을 국민들이 안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며, “영화를 통해 과거의 아픔을 이겨내고, 미래의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관객들이 알고 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누적관객 400만 돌파를 기념해 영화 속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속 장면을 포함해 3명의 배우가 합을 맞추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