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20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한 주 전보다 284만배럴 증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81만5000배럴 늘 것으로 전망한 시장 예상보다 증가량이 많았다.
전날 미국석유협회(API)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29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석유 거래의 중심지인 오클라호마 주(州) 쿠싱 지역 재고는 28만400배럴 감소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수입도 한 주 전보다 46만3000배럴 줄었다. 휘발유 재고는 679만6000배럴 증가했으며 정제유 재고는 7만6000배럴 감소했다.
휘발유와 정제유 생산은 각각 12만8000배럴, 13만8000배럴 줄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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