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현기환 전 수석 26일 소환
2017-01-25 18:20:50 2017-01-25 18:20:50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소환한다.
 
특검팀 관계자는 25일 "내일 이날 오후 2시 현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전 수석에 대한 조사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앞둔 마무리 수순으로 보인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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