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매일유업이 내년 1월4일부로 현 매일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인 최동욱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최동욱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카네기 멜론대 MBA를 졸업한 뒤 1990년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이후 ㈜두산과 ㈜LG 텔레콤 등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고객서비스 부문 임원을 두루 거쳤고, 지난 9월 매일유업 부사장으로 영입돼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난 해 이미 신규 사업개발과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업체질 혁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대표이사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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