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용 압축 소프트웨어인 알집(ALZip) 8.0 버전을 출시한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날보다 1150원(6.3%) 오른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8일 해외시장을 겨냥해 알집 8.0의 기업용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운영체제가 다른 곳에서 압축된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환경의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의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주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프트웨어 재계약이 몰려있는 시기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성수기"라며 "이스트소프트는 알약 출시가 맞물려 인터넷 소프트웨어 부문의 호실적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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