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학생 연합 '해커톤' 행사 단독 후원
농업관련 프로그램 개발 시…농협은행장 특별상 시상
2017-01-23 15:38:04 2017-01-23 15:38:04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NH농협은행이 '제4회 대학생 연합 해커톤, UNITHON' 행사에 은행권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커톤을 의미한다. 해커톤이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짧은 시간동안 프로토타입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행사다.
 
행사 참여는 연합 동아리, 각 학교 IT 동아리, 학과 소모임 등을 대상으로 초청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유니톤 공식 메일 또는 유니톤 공식 페이스북으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은행은 6차 산업으로써 농업의 의미를 제고하고 대학생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도를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에서 농업과 관련된 서비스 개발 시 '농협은행장 특별상'을 시상할 방침이다.
 
이창기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장은 "이번 유니톤 행사 후원을 통해 핀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서비스 개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핀테크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핀테크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3월말 개최 예정인 '농업핀테크 해커톤 행사' 참여 연계를 통해 다양한 농업관련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이 '제4회 대학생 연합 해커톤, UNITHON' 행사에 은행권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사의 모습. 사진/NH농협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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