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KB금융(105560)지주 이사회가 31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7일 예정된 회장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연기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9명과 사내이사 2명 등 이사 11명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다음달 7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을 통해 차기 회장 내정자로 추천된 강정원 국민은행장을 회장으로 선임할 예상이었다.
하지만 강정원 행장이 차기 회장 내정자로 추천된 이후 KB금융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도높은 조사 등 외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이날 긴급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취소 또는 이사진 전원 사퇴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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