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화재(000810)가 최근 에이엠베스트(A.M.Best)사와 스탠다드앤푸어서(S&P)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미국 A.M.Best사로부터 지난 2002년부터 8년연속 'A+'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단계 상향조정됨으로써 최상위인 'A++'에 근접해졌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이와 함께 미국 S&P사로부터도 7년 연속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이다.
국내 민간기업과 금융기관 중에서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시장과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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