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사면특혜 의혹 SK·CJ 재단 출연 대가성 검토 중"
2017-01-16 14:19:42 2017-01-16 14:28:17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SK·CJ 재단 출연금 지원과 관련해 대가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철 특별검사보(대변인)는 16일 브리핑에서 "사면특혜 의혹이 불거진 SK·CJ와 관련해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자금과의 대가성이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또 "수사 상황에 따라 해당 재벌기업 회장을 직접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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