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자산처분이익으로 한 숨 돌려-신한투자
입력 : 2017-01-13 08:50:47 수정 : 2017-01-13 08:50:47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진(002320)에 대해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주식 전량을 매각하면서 692억원의 자산처분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이달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부산신항국제터미널의 주식 916만주 전량(지분율 40%)을 1150억원에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광래 연구원은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3월31일이며, 1분기에 692억원의 자산처분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57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으로 각각 1.0% 상승, 67.6% 하락이 예상된다"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1인미디어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