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4만7천명'…소폭 증가
입력 : 2017-01-12 22:47:15 수정 : 2017-01-12 22:47:1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소폭 증가했으나 고용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는 24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는 25만8000명이었다.
 
앞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23만7000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43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이같은 소폭 증가에는 성탄절과 연말 연휴로 실업수당 청구가 연기된 것이 영향을 줬다.
 
마켓워치는 일반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인 추수감사절에서 1월초까지 실업수당 청구의 변동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용시장 호조와 부진의 기준선인 30만명을 97주 연속 하회하고 있는데, 이같은 기록은 1970년 이래로 최장기간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 평균수치는 25만6500명으로 전주대비 1750명 감소했다.
 
구직광고.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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