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매각주간사에 산업은행·씨티증권
2009-12-25 07:04: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24일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작업에 산업은행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주간사로 나서게 됐다.
 
매각주간사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산업은행은 다음해 중에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산은이 사실상 매도자의 주체이므로 전체적인 관리와 조율을 담당하고, 실질적인 업무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은은 회계자문과 법률자문사를 내년 초에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매각 작업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진행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 측이 인수를 포기해 무산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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