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차 전 단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의의 편에 서겠습니다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검찰, '횡령·배임' 옵티머스 투자사 전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대표 기소 검찰, '이용구 폭행 내사 종결' 서초서 압수수색 시민사회단체 "사법농단 연루 법관들 퇴직 전 탄핵해야" SK 등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 빼돌린 업자들 무더기 기소 관련 기사 더보기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종덕 전 장관 등 4명 영장 청구 '블랙리스트 의혹' 김종덕 등 4명 구속영장 청구(종합) 특검, '삼성 자금 지원' 담긴 최순실 태블릿PC 추가 확보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확보'…삼성 뇌물 입증 '급물살' 특검,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 11일 참고인 소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