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039490)은 10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이달 말 새 게임 출시로 4분기 부진한 실적을 올 1분기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가두농구가 지난 6일 출시돼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 선점효과는 지속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란 분석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신작성과에도 마케팅비용 증가와 인건비 소폭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중국에서 나오는 로열티매출과 향후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성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상반기 실적반등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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