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중국 굴삭기 시장이 전년비 78% 성장하는 동안 두산인프라코어의 판매량도 64% 성장세를 보였다. 광산 조업일수가 증가하면서 대형굴삭기 판매량이 증가했고 대형굴삭기에 경쟁력이 높은 회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시장점유율이 6.7%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 유 연구원은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향후 시장점유율 7%대는 유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 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지난 4분기
두산밥캣(241560) 상장으로 발생한 손실보전 비용 1000억원과 구조조정 비용 300억원으로 일회성 비용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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