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전산업(130660)은 당사 강홍 전 부사장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검찰 조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이어 "법률대리인과 처분결과 통지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향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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