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이엔쓰리,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혐의 각하 결정"
2017-01-03 16:38:43 2017-01-03 16:38:43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이엔쓰리(074610)는 정영우 대표이사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된 건에 대해 수원지방검찰청이 각하 및 혐의없음으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