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반려동물 우유 '아이펫밀크' 출시
2017-01-03 10:47:57 2017-01-03 10:47:57
[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최초로 국산 원유로 만든 반려동물 전용 우유 '아이펫밀크(I Pet Milk)'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펫밀크'는 개와 고양이의 특성 및 건강을 고려해 서울우유중앙연구소와 수의사들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됐으며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별도의 펫밀크 전용설비를 통해 생산된다.
 
반려동물은 체내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없기 때문에 일반우유를 섭취하면 구토, 설사,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반면 아이펫밀크는 서울우유의 특별한 제조공법으로 유당을 분해하여 소화 흡수가 용이하다.
 
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소 함유로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은 물론 ▲소화 흡수에 좋은 '락토프리'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눈 건강을 위한 '타우린'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카추출물' ▲뼈 건강에 좋은 칼슘 ▲생리활성 비타민이 첨가돼 있어 모든 연령의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추천된다.
 
또한 캡파우치 형태의 소용량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분할 급여도 용이하다.
 
아이펫밀크의 권장판매가격은 2300원(180ml, 대형마트 기준)이며 전국 대형마트 및 애견샵, 동물병원에서 1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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