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마감이슈)중국증시 16년 동향 및 17년 전망
2017-01-03 09:13:44 2017-01-03 09:13:44
아시아 마감 이슈
출연: 박봉서 앵커
전화: 박인금 연구원(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지난 2016년 중국증시는 연초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도입되면서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 주요 상장사들이 대주주 매도 금지령까지 해제되며 대규모 매도세도 연출됐다.
 
지난해 1월 말 2656선에서 연저점을 기록한 상해종합지수는 하반기 들어 부동산 경기 호황, 구조조정 순항 등 경기회복 조짐이 포착되며 점차 안정세를 찾아갔다. 4분기에는 선강퉁 시행 기대감에 증시가 우상향 패턴을 보였지만, 중국 정부의 규제정책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박인금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원은 2017년 중국증시에 대해 '상저하고' 흐름을 예상했다. 중국 정부가 주식시장에 대해 여전히 '안정화'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재정지출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구조조정과 국유기업 개혁 가속화가 나타나면서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의 마감 상황 및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아시아 마감 이슈>는 평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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