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나우콤(067160)은 자체 개발한 종합위협관제시스템인 '스나이퍼TSMA'가 국가정보원의 공공기관용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을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CC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안제품을 도입할 때 보안성 검증 기준으로 요구되는 필수조건으로 금융권 등에서도 해당 제품의 신뢰성 검증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다.
나우콤에 따르면 스나이퍼TSMA는 방화벽(Firewall),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다양한 이기종 보안시스템과 연동해 각 시스템에서 탐지하고 대응한 보안 정보를 취합한 통계 결과를 상관분석 후 관제까지 지원한다.
또 서로 다른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과 연동해 사용자가 이미 도입한 ESM의 개발사가 다르다 해도 각 ESM과 호환하여 보안 이벤트 정보를 받아 통합 처리할 수 있다.
나우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기능적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핵심 보안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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