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경기지표 호조, 성탄절 연휴 전 강보합
2016-12-24 06:28:15 2016-12-24 06:28:1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로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 지수 2만선이 다시 미뤄졌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3포인트(0.07%) 오른 1만9933.81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69포인트(0.07%) 오른 2262.65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15.27포인트(0.28%) 상승한 5462.69를 기록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성탄절 연휴로 휴가를 떠난 투자자들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다우존스 2만지수 상회가 힘들 것으로 관측했다.
 
개장 전 아담 사르한 파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다우존스 지수 2만을 상회하기 위해선 산타가 월스트리트를 방문해야 한다"며 "다음 주에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바 있다.
 
다우존스 지수는 감소된 거래량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유나이티드헬스가 큰 이익을 내면서 반등했다.
 
경제지표에서는 호조를 기록했다. 12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98.2로 1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 신규 주택판매도 59만2000채로 전달의 부진을 씻어내며 전월대비 5.2%의 상승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