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가스 세계 2·3위 기업 합병… 최대 가스회사 탄생
2016-12-20 22:59:48 2016-12-20 22:59:48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독일 산업용가스 생산업체 린데와 미국의 특수가스 생산업체 프락스에어가 합병에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합병 후 회사 가치는 666억달러로 세계 최대 규모다. 현재 산업용가스 분야 세계 1위 기업은 프랑스의 에어 리퀴드다. 린데와 프락스에어는 각각 2, 3위에 위치한다. 
 
린데·프락스에어의 합병 후 매출은 3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린데와 프락스에어는 지난 9월에도 합병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 실패했다. 지난달 협상이 재개됐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린데그룹 건물. 사진/AP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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