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금리 인상 이후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28.10인트(0.14%) 오른 1만9832.54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1.97포인트(0.09%) 오른 2255.2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89포인트(0.05%) 상승한 5439.57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개장에 앞서 발표된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는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자원과 임대료 인상의 영향이 컸다. 반면 식료품과 의류는 가격이 하락했다.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이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였던 25만5000건보다 소폭 하회하는 수치이다.
또 1970년 이래로 최장기간인 93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하며 고용시장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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