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오, 가금부문 흑자전환 기대-신한투자
2016-12-14 08:48:30 2016-12-14 08:48:3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이지바이오(035810)의 4분기 연결 매출액(3586억원)은 사료부문 매출액 감소로 전년보다 6.5%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235억원)은 17.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건인 가금부문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9300원을 유지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전사 이익률을 훼손했던 가금부문이 공급과잉 해소 국면을 지나는 중"이라며 "일시적 수요위축만 회복되면 생계 시세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가금 매출액은 1498억원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4분기 평균 생계 시세는 Kg당 1952원으로 공급량 축소로 도계수수는 전년보다 2.4% 감소하겠지만 가격 상승 효과로 이익은 대폭 회복될 것"이라며 "12월 가격 하락 폭만 크지 않다면 흑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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