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IBK투자증권은
현대산업(012630)개발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수원 아이파크 2차 사업이 내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윤진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양세대수의 91%가 수요가 많은30~40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수원 아이파크 2차의 성공이 예상된다"며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 성공으로 수익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수익성 좋은 자체사업이기에 4분기부터 실적의 레벨업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용지를 확보하고도 분양경기 침체로 시기를 늦추었던 개발사업들이 재개되면서 동사의 주택사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매출액은 2조1000억원, 2010년 2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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