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수가 6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원유정보업체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미국 원유 채굴장비 수는 지난주 대비 21개 늘어난 498개를 기록했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총 채굴장비 수는 전주 대비 27개 증가한 624개를 나타냈다.
필 플린 프린스퓨처그룹 경제분석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연말까지 이어질 것 같다"고 분석했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63달러(1.24%) 오른 배럴당 5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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