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98.0, 예상치 상회
2016-12-10 01:15:50 2016-12-10 01:15:5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2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지수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급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시간대가 발표한 12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98.0으로 전월 93.8에서 4.5% 상승했다.
 
이는 2015년 1월 이후 최고치이며 마켓워치가 조사했던 예상치 95.0을 웃도는 수치이다.
 
12월 현재 여건지수는 전월 대비 4.5% 상승한 112.1로 나타났다. 경기 전망은 88.9로 4.3% 올랐다.
 
반면 향후 12개월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 2.4%에서 2.3%로 하락했다.
 
리처드 커틴 미시간대 소비자 분석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제정책을 기대하고 있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계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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