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도 U+tv 직캠 서비스 가능해졌다
입력 : 2016-12-07 10:36:56 수정 : 2016-12-07 10:36:56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아이폰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IP)TV에 생방송하는 U+tv 직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7일 U+tv 직캠 서비스를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LG액션캠과 함께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U+tv 직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U+tv 999번 가족채널에서 안내하는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휴대전화와 IPTV가 연결된다. 이후 가족과 친구의 IPTV로 실시간 생방송 및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사진 혹은 영상을 한 대에 전송할 때와 동일한 데이터 요금으로 최대 50대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아이의 귀여운 재롱 영상이나 결혼식, 돌잔치와 같은 가족 행사를 고향에 있는 부모님과 친척들이 거실 TV를 통해 생방송처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생생한 순간도 가능하다.
 
이건영 LG유플러스 IPTV서비스팀장은 "아이폰 지원 기능 추가로 더 많은 고객이 U+tv 직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연말연시 소중한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게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IPTV에 생방송하는 U+tv 직캠 서비스를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LG액션캠과 함께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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