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자사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의 운행일지를 손쉽게 관리해주는 시스템 ‘AJ프므스(FMS)’를 선보였다. AJ프므스는 영문 표기인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것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요금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J렌터카 장기렌탈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형과 고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AJ렌터카의 기본형 서비스에는 실시간 차량 위치, 운행 거리, 운행 시간, 차량 배차 신청/반납, 차량 시동 제어 기능 등이 포함돼있다. 고급형은 기본형에 제공되는 서비스와 함께 유류 사용 정보, 기기 결함 등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운행 기록 장치(OBD) 단말기가 추가 장착되며, OBD설치 비용은 별도다. 유료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AJ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차량 운행 관리 일지를 무상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AJ렌터카는 기존 장기 고객에 계약 정보, 차량 정비 이력, 과태료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법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AJ렌터카가 이번에 마련한 서비스는 법인세법 개정으로 차량 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하는 업무용 차량 관리자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로 준비한 것이다.
AJ렌터카는 “개정된 세법 개정안에 맞춰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운행일지를 시스템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관리, 업무용 차량 이용 고객들의 관리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마련했다”며 “본 서비스를 통해 좀 더 편리한 업무용 차량의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2007년 아주그룹에서 계열분리 된 AJ가족은 오늘날 AJ렌터카, AJ셀카 등 오토, AJ네트웍스 등 종합 렌탈, 물류/유통, 금융 부문의 사업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업종간 수직 계열화와 관련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