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5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1.30달러(0.1%) 내린 온스당 1176.5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연설이 금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CME그룹의 페드와치는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2.7%로 내다봤다.
반면 전날 부결된 이탈리아 국민투표는 이미 예견됐던 결과로 금 가격이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0.4% 오른 온스당 16.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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