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서비스업 PMI '57.2'…1년만에 최고치
2016-12-06 01:04:56 2016-12-06 01:04:5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약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공급관리협회(ISM)이 발표한 11월 서비스업 PMI는 57.2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54.8과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 55.5를 웃돈 것이다.
 
PMI는 지수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경제지표이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18개의 서비스 부문 중 14개가 11월에 경기 확장을 나타냈다. 특히 건설업과 소매업이 가장 크게 개선됐다.
 
고용지수도 전월 53.1에서 58.2로 상승하면서 16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업활동 지수는 61.7(전월 57.7)로 나타났고, 신규 수주지수와 가격지수는 57.0(전월 57.7), 56.3(전월 56.6)으로 각각 소폭 하락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모습.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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