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유로존(유료화 사용 19개국)의 10월 소매판매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통계당국 유로스탯은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지난해 10월과 대비시 2.4%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제품별로 전월 대비 식품, 음료 및 담배는 0.2% 올랐고, 자동차연료는 1.0% 하락했다. 반면 비식품은 2.3% 상승했다.
회원국들 가운데 슬로베니아가 3.7%로 가장 큰 오름세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룩셈부르크 2.9%, 독일 2.4%, 영국 2.0%의 각각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말타(-0.5%), 아일랜드(-0.4%), 헝가리(-0.3%), 슬로바키아(-0.2%), 스페인(-0.1%)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고객이 유럽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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