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오라클과 교육 부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 2016-11-30 16:24:25 수정 : 2016-11-30 16:24:25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삼성그룹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067280)는 글로벌 IT기업 오라클과 ‘IT 교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제휴 협약식에서는 김대희 멀티캠퍼스 대표와 한국오라클 이경창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멀티캠퍼스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오라클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200여개의 교육과정을 다음달부터 상시 개설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협약을 계기로 기존에 서울스퀘어에서 제공했던 IT 집합교육을 멀티캠퍼스와 통합 운영한다.
 
또 멀티캠퍼스는 역삼동에 소재한 멀티스퀘어 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오라클 전용 교육장 구축, 매주 공개교육과정 편성 등 세계적 수준의 오라클 교육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창 오라클 교육센터 본부장은 “현재 오라클 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모든 교육과정을 앞으로는 IT 교육의 메카인 멀티스퀘어에서 개설할 예정"이라며 "멀티캠퍼스와 함께 IT 엔지니어,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품질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자바,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하여 IT 인프라 전 영역과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IT 영역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희 멀티캠퍼스 대표는 “오라클의 뛰어난 교육인프라와 멀티캠퍼스의 멀티스퀘어 교육센터의 뛰어난 교육 환경 및 IT 전문 교육운영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양사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며 “나아가 국내외 유수의 교육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등 IT 교육부문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멀티캠퍼스가 국내 최고의 IT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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