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블랙 프라이데이와 트럼프 랠리의 지속으로 최고 기록을 세우며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27%) 오른 1만9135.29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3.98포인트(0.18%) 오른 2208.7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4.47포인트(0.08%) 상승한 5385.15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투자자들의 시선이 소매업을 향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피터 카르딜로 퍼스트스탠다드파이낸셜 수석 경제분석가는 "트럼프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이 블랙 프라이데이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제시한 정책이 경제 성장을 자극 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선이 뉴욕증시 사상최고치 경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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