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달러 강세에 급락…1200달러 붕괴
2016-11-24 05:50:04 2016-11-24 05:50:0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3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21.90달러(1.8%) 내린 온스당 1189.3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 강세가 이어졌고, 이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63% 상승한 101.73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1.5% 떨어진 온스당 16.3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과 팔라듐도 1.3%와 0.9%씩 각각 하락했고, 구리는 2.5% 상승했다.
 
금.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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