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전날의 사상최고치 이후 한풀 꺽인 모양새이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04%) 오른 1만9000.38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4.74포인트(0.22%) 내린 2198.2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1.48포인트(0.40%) 하락한 5364.87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뉴욕증시는 휴일을 앞두고 한풀 꺽인 모양새이다. 또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의 영향도 있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8000건 늘어난 25만1000건으로 나타났으나 90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내구재 수주도 4.8% 증가하면서 4개월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피터 카르딜로 퍼스트스탠다드파이낸셜 수석 경제분석가는 "제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경제 호조의 징표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12월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95%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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