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PMI '54.1', 작년 12월 이후 최고
2016-11-23 23:24:36 2016-11-23 23:24:3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유로존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1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금융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11월 합성 PMI는 54.1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이며 시장 예상치였던 53.4와 지난 10월의 53.3을 웃도는 수치이다.
 
PMI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의미하고, 이보다 낮을 경우 경기위축을 뜻한다.
 
크리스 윌리암슨 마킷 수석 경제분석가는 "11월 PMI가 올해 중 가장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 증가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로존 경제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물가상승의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유럽중앙은행에도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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