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청구 '25만1천'…1만8천건↑
2016-11-23 22:49:59 2016-11-23 22:49:5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30만건을 하회하며 고용시장 호조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9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1만8000건 늘어난 25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3000건으로 1973년 이래 최저치였다.
 
시장의 예상치였던 25만건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90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하고 있다. 90주 연속 30만건 이하는 1970년 이후 최장기간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 평균수치는 25만1000건으로 전주대비 2000건 하락했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의 모습.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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