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구직난, 채용공고 조회수 급증"
전년보다 5000만건 늘어나···입사지원수도 12.8% 성장
2016-11-22 15:16:09 2016-11-22 15:16:09
[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 취업포털을 통한 채용공고 조회수와 입사지원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의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6억5260만여건) 5000만건 늘어난 총 7억432만건으로 집계됐다.
 
입사지원수 역시 같은 기간 전년 대비 12.8% 성장했다. 이중 모바일 입사지원의 경우 전년 대비 42.7% 증가했으며,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9월에는 무려 62.5% 성장했다. 구직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공고를 추천해주고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해 편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고 조회수와 입사지원수 증가의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입사지원 하는 것은 물론 합격통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앞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구직활동 비율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방상욱 사람인 실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공고와 정보를 찾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 취업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사람인 제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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