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의학본부, 김진 전무 영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22 14:03:45 ㅣ 2016-11-22 14:03:45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녹십자(006280)는 의학본부장으로 김진(52) 전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진 전무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광약품(003000) 중앙연구소, 파마시아 코리아 임상 학술에서 근무했고, 종근당(185750)에서 임상, 학술, 생동, 안전성조사, 약물감시 담당을 거쳐 개발본부장 전무를 역임했다. 김진 전무는 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사진제공=녹십자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헬스토마토 홈페이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코스피, 트럼프 쇼크 벗어나며 반등 (오늘장 MVP)풍산(103140) (오늘장 투자전략)현금 보유 비중 확대 구간 최원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시론)‘캠페인 관점’에서 한동훈을 평가하면? [IB토마토]미래에셋캐피탈, 수익성 '뚝'…해외부동산 영향 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