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0월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132만채로 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신규주택착공건수는 132만채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8월 이후 최대치이다.
이는 시장의 조사치였던 116만채를 크게 웃돈 것이다.
특히 10월 단독주택 착공이 10.7% 증가한 86만9000건을 기록하며 2007년 10월 이후 가장 큰 수치를 보였다.
10월 주택착공 허가건수는 0.3% 늘어났다. 단독주택착공 허가건수는 2.7% 늘어났으나, 다세대주택 허가건수는 3.3% 줄어들었다.
신규주택 착공 중인 모습. 사진/CNBC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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