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옐런 의장 연설에 시선 집중, 보합 출발
2016-11-17 23:47:11 2016-11-17 23:47:11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1.78포인트(0.06%) 오른 1만8879.92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3.11포인트(0.14%) 오른 2180.0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4.41포인트(0.08%) 상승한 5299.00을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 개장 전 옐런 의장은 성명을 통해 "비교적 빠르고 적절한 시기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연기한다면 위원회의 장기 정책목표보다 경제가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갑작스럽게 정책을 단행해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옐런 의장의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
 
CME그룹의 페드와치에 따르면 12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90%로 나타났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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