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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주제: 네버 기브업(GIVE UP), 렛츠 기부 업!
진행: 어희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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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기브 더 머니, 기부 더 많이
과거에는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열매 등 제한적 수단으로만 기부에 참여했던 현대인들. 하지만 이제는 기부가 보편화되고 있다. 미국의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딸의 탄생과 함께 페이스북의 지분을 사회환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대기업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화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기부는 일상처럼 가까워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기부 참여는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등 후원기구를 통한 소액 및 정기 기부가 있다. 두번째는 물건 구입을 통한 수익금 전달 방법이 있다.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것으로 후원기구에서 판매하는 물건을 구입할 때 그 기구에 수익금이 바로 직결된다.
▶두번째 키워드: 별거 있나? 있는 거 나눕시다
하지만 장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부도 쉽지 않은 현재. 불황 속 직접 기부 외에 나눔을 통한 기부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음식 지원 복지 서비스인 푸드 뱅크가 보편화되고 있고, 관리가 잘된 중고 의류나 가방 등 잡화를 기부하는 의류 기부도 참여가 늘고 있다. 의료 봉사, 뜨개질, 미용, 예술 등에서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 기부도 이색 기부의 하나다.
▶세번째 키워드: 기부 트렌드 다변화
기부 플랫폼도 다변화하면서 현대인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를 통한 기부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해피빈을 통해 기부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적은 금액이지만 PC를 자주 이용하는 현대인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모바일 기부 앱도 늘어나고 있다. 직접 발품을 팔아 기부에 참여하기 힘든 현대인들은 빅워크, 기부톡, 힐링기부 등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기부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기부를 릴레이하는 방식도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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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투자 트렌드를 꼭 집어주는 <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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