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수입물가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랐으나 지속적인 달러 강세가 상승 폭을 낮췄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10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였던 0.3% 증가를 웃돈 것이다.
CNBC는 수입물가가 증가했음에도 달러 강세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유입되면서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물가상승률 2%에 도달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수입 석유는 전월대비 7.5% 상승했으며, 석유를 제외한 수입 물가는 0.1%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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