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메디슨스퀘어 3차’, 18일부터 선착순 지정계약 실시
2016-11-15 13:59:57 2016-11-15 13:59:57
미공군기지(K-55) 인근에 들어서는 미군 렌탈하우스 평택 메디슨스퀘어 3가 오는 18일부터 지정계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이 지역 내 유일한 주상복합아파트로 미군들이 선호하는 전세대 테라스가 설치된 아파트다. 그동안 분양가격을 낮추기 위해 오피스텔, 단독주택, 타운 빌리지등을 지역에서 선을 보였다면, 메디슨스퀘어 3차는 1세대 1주차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대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슨스퀘어는 미군들이 선호하는 구조로 구성돼 있어, 기존 1차와 2차가 공실 없이 입주가 된 상황이다. 단지는 지역 유일한 전평형 테라스형 주상복합아파트로 제2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신장동 로데오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미군부대 정문과 불과 22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냉장고, 시스템 에어콘, TV, 침대, 쇼파, 가스 건조기등을 모두 갖춘 풀 퍼니 시드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 분양전문대행사인 ()분양114(대표 권오동) 관계자는 본격적인 미군기지 이전이 진행되며, 2017년에는 평택 미군기지 내 거주인원이 가족 구성원들까지 포함해 약 2만명 이상 증가될 것이라며 이들이 사용할 렌탈하우스가 아직까지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들이 사용하는 미군렌탈하우스의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높은 임대료로 투자수익율이 10%대 이상을 보이며, 14%대가 넘는 상품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미군 주택과에서 렌탈료를 직접 지급하는 만큼 연체위험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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