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입주사 등 19개 업체 지스타 참가
오렌지팜 부산센터 입주사 15개 업체 지스타 신작 출품
입력 : 2016-11-15 14:16:56 수정 : 2016-11-15 14:16:56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에 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센터인 오렌지팜 의 입주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청년 창업지원센터 오렌지팜의 입주사와 졸업사 중 총 19개 업체(서초센터 3개, 신촌센터 각 1개, 부산센터 15개)가 부산 인디게임과 B2B 공동관 등을 통해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CI(왼쪽)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I.
 
지난해 5개 업체에 불과했던 부산센터에서 이번에는 15개 업체가 참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특히 2년 연속 지스타에 신작을 내놓는 앱노리는 지난해 부산 게임 공동관에 이어 올해 부산 VR 클러스터관에 참가해 자사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오렌지팜 부산센터는 지난해 9월 오픈해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를 이뤄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매달 입주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 및 외부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오렌지팜 부산센터는 총 21개 업체가 입주해 모바일, VR 게임 등을 개발하고 있다. 
 
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센터장은 “올해 지스타에는 오렌지팜 입주사들이 대거 참가해 투자사들과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참가 업체들이 보다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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