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즈다, 내년 미국서 디젤차 2종 출시 계획
2016-11-13 04:56:08 2016-11-13 04:56:08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일본의 마즈다 자동차가 내년 미국 시장에서 2종의 디젤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니케이아시안리뷰(NAR)가 13일 보도했다. 
 
마즈다는 오는 18일 LA에서 열리는 모토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판매 목표는 5만대다. 
 
NAR은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마즈다는 당분간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며 "마즈다는 디젤차량에 대한 잠재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즈다는 디젤엔진 관련 일본의 선두업체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2년 디젤 차량 판매가 1만대에 그쳤으나 지난해 15만3000대로 증가했다. 마즈다의 일본 디젤차 점유율은 70%에 이른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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