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충전소, 내년부터 유료 전환
2016-11-08 03:29:55 2016-11-08 03:29:5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테슬라 모터스의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가 내년부터 무료 사용이 종료된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 모터스가 내년부터 충전소 무료 사용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2017년부터는 약 1000마일(1609Km)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나, 이후에는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테슬라는 현재 충전 비용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휘발유 자동차보다 적은 비용이라며 올해내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 전기요금이나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테슬라는 전 세계 734곳에 충전소를 설치했다.
 
테슬라 충전소.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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