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메일 추가 조사에서 무죄를 받자,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208.40포인트(1.16%) 오른 1만8096.68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30.17포인트(1.45%) 오른 2115.3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79.67포인트(1.58%) 상승한 5126.04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 발표된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탈출의 영향을 받았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한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이날 연방의회에 보낸 편지에서 "재수사 결과, 지난 7월 발표한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 결과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공포지수'라 불리우는 변동성지수(VIX)도 전날 대비 12.13%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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